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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로서의 꿈과 현재.



저는 블로거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오늘은 첫 포스팅을 통해서 저를 소개하려고합니다.


저는 지금 일반 교육 관련 영업직에 일을 하고 있는 종사자인데요,


최근 들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을 홍보하고


혹은 블로그를 통해서 다양한 수입이 생긴다 하여 저 또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문턱에 발을 들인 순간 이미 스트레스의 시작이라고들 합니다.


노출이 되야 유입이 생기고 유입을 통해서 수입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블로거의 종류는 다양 합니다.


1. 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위한 블로그.


2. 취미 생활로써 친목 도모 및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의 블로거


3. 홍보 수단으로써 블로그를 하는 목적.


4. 커플 일기장으로도 많이 쓰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5. 에드센스 및 포스팅을 통한 부수입원 창출.


등등 아마 하시는 목적들은 대부분 다양할 거라 생각해요.


저는 그 중에서 2번으로 시작해서 5번으로 꿈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현재 저의 상황은 음... 어쩌면 최악이라 표현할 수 있겠군요.


저는 남들보다 뛰어나지도 월급을 많이 받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차 저를 변화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들을 시작하기 시작했는데요,


첫 번째로 업무 포스팅을 할 때에는 이미지를 매일 쓰기보다 새로운 이미지를 위해서 사진을 인화 신청하였고


두 번째로는 기존 블로그가 다음 검색에서 왜 검색 누락됬는지 고객센터에 확인 요청을 하였습니다.


세 번째로는 앞으로의 비전을 위해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싶기에 시작하세요 C# 7.1을 구매했습니다.


네 번째로는 집에 있는 컴퓨터 하드 디스크를 SSD로 바꾸기 위해서 삼성 EVO 860 250GB를 구매 했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기존에 포스팅 시작했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네이버 웹마스터의 등록하여 네이버에 25개 노출 시켰지요.





이제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바는 고객들이 좀더 편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교육 관련 동영상 홍보 목적을 위해서 동영상 제작을 위해서 모델 섭외 및 스토리텔링을 해야 겠다 계획하고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 최적화를 잡아 보기 위해서 마케팅 교육을 받은 후 내용을 토대로 이웃 관리 및 등등 노력하려고 합니다.


몸이 한개라도 부족한 실정이지요....


그래서 차근차근 계획에 맞춰서 진행 할 수 있도록 차근 차근 업무가 진척이 되고 있습니다.


하남시에서 업무 하고 있는데 구리시로 이전을 하면 보다 편하게 업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또 이 블로그의 경우는 차후의 구글 에드센스를 위한 목적으로 개설 하였기 때문에


1일 최소 글자수 1천자를 목적으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디테일한 카테고리를 설정하여 포스팅 하려고하지요.


이게 생각보다 어려운데..



이제부터 해야할 블로그의 갯수와 자기개발과 개인 일정을 소화하려면


보다 훨씬 부지런해져야겠다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무언가할 때 시간이 부족하다고,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집중해서 업무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시간은 일반인들보다 2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합니다.


그렇다면 성인 2명과 업무분량이 같아 질 수도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지금부터는 자기관리와의 싸움입니다.


앞으로 저의 성장과정을 잘 지켜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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